사회복지사 및 돌봄교사
유숙하 조리사
안녕하세요, 저는 흥덕지역아동센터에서 조리를 담당하고 있는 유숙하입니다.
먼저 대표님과 센터장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사랑과 훈계로 잘 양육하는 모습에 참으로 감동을 받았고,
또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적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, 저 또한 최대한 맛있는 요리로 아이들에게 보답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.
또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적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, 저 또한 최대한 맛있는 요리로 아이들에게 보답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.
제가 지금은 제 자식들이 다 커서 결혼적령기가 되었지만,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흥덕지역아동센터같은 곳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
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습니다.
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습니다.
건강이 허락하기까지 흥덕지역아동센터가 존재하는 한 다소 미흡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,
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건강과 맛난 음식으로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건강과 맛난 음식으로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